현재 AWS내의 클라우드를 통하여, 서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EC2의 온디맨드 방식을 통하여 모든 서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EC2는 3가지 방식을 통하여 구축이 된다라는 것을 보고 해당 사안에 대하여 비교를 해보고자,
해당 포스트를 작성해봅니다..
작성되는 정보는, 여러가지 검색을 통하여 얻은 것이오며,
잘못된 정보가 있다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C2란?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다양한 운영 체제로 인스턴스를 시작하여 가상 컴퓨팅 환경을 제공
온디맨드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합니다.
스팟이나 예약보다는 비싸지만, 대부분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온디맨드를 이용 시 Lamda 혹은 scheduler를 통하여 서버의 시작 및 종료를 이용하여 요금을 절약하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서버를 시작하고 종료하는 과정에 있어서 딜레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단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서버를 계속 켜 두면 되긴 합니다만.... 돈 걱정이 없다면.....)
스팟
AWS내에서 남아있는 서버 공간을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온디맨드 보다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 또한 존재하는 것처럼
빌려서(?) 쓰는 것이다 보니, AWS내에서 '너!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하고 할당된 용량을 회수하면 사용을 못한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서, 얼마나 중단이 자주 되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aws.amazon.com/ko/ec2/spot/instance-advisor/
스팟으로 이용하는 인스턴스들은 스냅샷을 일정 주기로 구워두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스팟이 아니더라도 스냅샷은 구워야 하죠,, 불의의 경우로 데이터가 날아가면 복구를 해야 하니......)
예약
미리 해당 서버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구입시에는 얼마동안 사용할 것인지 약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온디맨드 방식보다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단, 구입한 만큼 사용을 하지 못한다라면 아무리 싸게 사도 무의미 한다는것이 단점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예약 인스턴스를 잘 못 구매했거나,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는 경우 재판매(?)가 이루어지나 기존에 구입한 가격만큼의 환불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구입하는 기간 동안, 해당 인스턴스를 잘 활용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한 뒤 구입을 하는것이 가장 인상적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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